27살의 12월을 돌아보며,
저희의 삶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? 에 대한 고민을 조금 깊게 해 보았어요.
저희는 큰 시련없이 삶을 살아온 대학원생으로
나이 들어서 예상치 못한 실패를 맞이했을 때 그 충격을 잘 견딜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.
그리고 저희는 실패할거면 지금하자!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지요 ㅎㅎ
저희는 아주 큰 꿈이 있어요.
부!자!되!기!
원래 Game-Changer는 이상한 곳에서 나온다고 하잖아요.
저희의 작당모의가 언젠가 큰 꿈으로 확장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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